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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영화와 드라마

[영화추천] 과연 신은 어디에 있을까? 진정한 신을 찾기 위한 외계인의 일대기 "피케이" 후기 + 인도의 종교 관련 행사들

by 바쁜 한량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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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정말 많은 종교들이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Pew Research Center가 2010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세계 종교 분포 그림입니다.

 

각 국에서 가장 많은 신도를

가진 종교들을 표시한 그림이죠.

 

 

위의 도표는 2015년 세계에서

종교별 신도 수를 조사한 것입니다.

 

가장 신도 수가 많은 종교부터하면

세상에는 기독교와 천주교,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민속신앙,

그리고 그 외 종교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교들 중에서

과연 어느 신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리려는 영화

"피케이"는 지구인이 아닌

외계인이 진정한 신을 만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는 종교를 사람이 아닌

외계인의 관점에서 표현하여

우리가 기존에 생각지 못한

시선에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피케이의

줄거리와 후기,

인도에 존재하는 다양한 종교 행사들에 대해

적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피케이

힌디어로 주정뱅이(꽐라)라는 뜻입니다.

피케이가 하는 말이 지구인들에게는

생뚱맞게 들려서 사람들이 술에 취한

사람 취급을 하면서 붙은 이름입니다.

 


줄 거 리

 

지구에 방문했다가 우주선을 부를 수 있는

호출기를 잃어버린 피케이(아미르 칸)는

어렵사리 인간의 언어를 배우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고,

경찰에게 신고도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내가 신도 아니고 그걸 어떻게 찾느냐.

신에게 부탁해봐라. 신이라면 찾아 줄 것이다."

였습니다.

 

이 말에 피케이는 신이라면

리모컨을 찾아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모든 종교를 찾아가 기도를 하며,

신이 응답해 줄 것을 원합니다.

(하지만 진짜로 신이 응답해줄 리는 없죠...)

 

그렇게 많은 종교들을 경험한 후,

그는 고민에 빠집니다.

 

"과연 어느 종교에서 믿는 신이

진짜 신일까?"

 

이 생각은 더욱 그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왜 어떤 종교는 밤에 금식을 하라고 하고,

어떤 종교는 낮에 금식을 하라고 할까?

어떤 사원은 맨 발로 들어가야 하고,

다른 사원은 왜 신발을 신고 들어가야 할까?"

와 같은 창조주가 한 말이 어째서

다 다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기자인 자구(아누쉬카 샤르마)는

우연히 지하철을 탔다가

신을 찾는 전단지를 나누어 주는

피케이를 보고 흥미가 생겨

그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하지만 외계인이라는 그의 말에

정신병자라고 생각을 했지만

그의 초능력을 확인하며

그의 말을 믿고 그가 리모컨을 찾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계속 신을 찾아다니던 피케이는

시바신의 분장을 한 사람을 따라가던 중

우연히 하라지 사제가 운영하는

사원에 리모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하라지 사제는 리모컨을

자신이 히말라야 산에서 기도하여

얻은 시바신의 구슬이라고 말을 하며,

신도들의 돈으로 새로운 사원을 

건설하고 싶어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피케이는

거짓말을 못하는 외계인이었기에

사제의 말을 그대로 믿습니다.

 

그러고는 진짜 신이 아닌

가짜 신이 사제에게 말을 해주는 것으로,

사제가 진짜 신에게 물어봐야 하는 말을

실수로 가짜 신에게 물어봐서

가짜 신이 장난을 치는 것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의 이런 논리는 방송을 타면서

많은 인도인들에게 호응을 얻습니다.

 

"잘못된 전화(Wrong Number)"는

일종의 캠페인이 되어

종교를 통해 신도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거나 잘못된 믿음을

심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 용어로써

사용되기 시작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이 캠페인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하라지 사제는

피케이에게 TV토론을 할 것을

제안합니다.

과연 피케이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좋았던 점

 

1. 아미르 칸

 

아미르 칸은 낯설지 않은 배우입니다.

그의 대표작인 세 얼간이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고,

발리우드 역대 흥행 1위인 당갈에서도

주연을 하는 명실상부 인도의 국민배우입니다.

 

그가 출연한 작품들은

인도 사회의 문제점들을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세 얼간이는 인도사회의 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고,

당갈은 여성 레슬링 선수를 통해

인도 사회의 여성차별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린 영화

피케이는 인도 사회에 막연해 있는

종교와 관련된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아미르 칸의 작품들을 보다 보면

인도 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다루고 있지만 이런 문제점은

우리나라도 가지고 있는 것들이 많기에

시간이 되신다면 한 번씩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당갈에서는 20대에서 50대까지

CG나 특수분장 없이 체중을 관리하여

만든 것과 세 얼간이 촬영 당시 이미 40대였을 만큼

최강 동안으로 유명합니다.

 

2. 발리우드 작품

 

붐바이(현재 뭄바이)와 할리우드의

합성어인 발리우드는 인도 영화산업을

통칭하는 말입니다.

 

발리우드 영화들은 뮤지컬적인 요소가

특징입니다.

 

집체적인 안무로 꾸며진 화려한 군무를

보면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

영화의 흐름이 끊긴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을 만큼 호불호가 강한 장르입니다.

 

1985년 인도 인구 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가

6.8회로 나올 만큼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2017년에는 1.5회로 감소했지만

영화를 많이 보는 우리나라가

2017년 4.2회인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높은 수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 Pressman(https://www.pressm.kr/news/articleView.html?idxno=17454)

 

2003년 인도에서 제작된 영화는

무려 1,100편을 기록했으며,

유일하게 할리우드가 뿌리내리지 못한

나라로, 스타워즈도 실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우수한 작품들이 많은 것은 아닙니다.

전설의 인도 영화 로봇(차마 볼 용기가 안 나는 작품입니다.)

 

영화의 작품성보다는 오락성에 집중하여

완성도가 떨어지고, 뻔한 클리셰적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물론, 모든 작품이

안 좋은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세 얼간이나 피케이처럼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뮤지컬 영화를 좋아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다시피 하고,

할리우드에서도 서서히 줄어드는 추세에서

솔직히 저는 이렇게 영화 중간중간 노래가 나오는

발리우드의 장르가 너무 잘 맞아서요..

 

혹시 저처럼 발리우드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하겠습니다.

 

3. 다양한 종교

 

피케이는 인도에서 행해지는

종교 관련 행사에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이런 행사들을 보는 것도

일종의 재미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들은

아래에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인도의 종교관련 행사

 

1. 홀리

 

홀리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힌두교의 전통 봄맞이 축제로,

고대부터 내려오는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입니다.

(기원전 200년에도 기록이 존재합니다)

힌두력으로 12월에 해당할 때 열리며,

대개 2월 하순에서 3월에 개최됩니다.

홀리 축제는 봄의 시작을 알리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로,

악하고 묵은 것을 쫓고 새로운 날을

맞이하는 의식입니다.

 

이 날 사람들은 오래된 물건을 태우거나

정리하는 등 새해맞이를 준비합니다.

홀리 축제에서 사람들은 서로에게

색 물감과 가루를 뿌리거나 바르면서

사랑을 표현하고 축복을 기원하며,

신분이나 계급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낮은 계급의 사람들이나 여성들도

과감한 행동을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홀리는 사랑의 축제 혹은

색의 축제라고도 불리곤 합니다.

 

 

2.  아슈라

 

아슈라는 이슬람력 무하람 달의

첫날부터 열 번째 날까지 열리는

행사로, 이슬람교 시아파의 최대 종교의식입니다.

 

이런 의례가 생긴 이유는

632년 예언자 무하마드가 후계자를

지목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면서

이슬람 제국은 3개 파로 갈리게 되고,

시아파(혈통 중심)와

수니파(종교적 권위와 식견에 대한 합의)

사이에서 후계 관련 갈등이 생기게 됩니다.

 

무하마드의 절친이자 장인인

아부 바크르가 1대 칼리프에 등극하고

2대와 3대를 거쳐

4대 칼리프에 무하마드의 사위인

이맘 알리가 오르게 됩니다.

 

하지만 야지드 세력에 의해

이맘 알리는 암살을 당하고,

그의 차남인 후세인을 중심으로

전투가 생기지만 추종세력들마저 항복하면서

포위되고 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명도 채 되지 않던

후세인의 군대는 결사 항전하고,

장렬히 전사하게 됩니다.

 

시아파는 이런 후세인의 죽음을 

순교로 받아들이고,

그가 팔이 잘린 이슬람력 1월 10일을

아슈라라고 정해

그에 대한 추모행사를 열고 있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였지만,

시아파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이런 고통의 역사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찾기 때문이라고

하는 종교학자도 있다고 하네요.

 

아슈라 성일에는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시아파 교도들은

검은색 옷을 입습니다.

그리고 남성들은 추모행진을 펼치며

손바닥으로 자신의 가슴을 내리치거나

쇠사슬 채찍을 통해 등을 때리는

시네자니를 하며, 외세의 침투에서

후세인을 지키지 못한

자책을 하는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에서

감정이 격해져 마찰이 생기고

심하면 폭탄테러도 급증한다고 합니다.

 

8월에 열린 행사에서 폭탄이 터져

3명 이상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치기도 했습니다.

 

3. 쿰브 멜라

 

성스러운 강가를 찾아가 목욕을 하고

죄를 씻는 행사인 쿰브 멜라는

순례길에서 목욕 의식을 하고

설교를 듣고 명상을 하는 데까지

기간이 한 달 이상이나 걸리자만

힌두교에서는 매우 중대한

축제이자 의례에 해당됩니다.

 

인도의 성지 네 곳에서 12년을 주기로

3년마다 개최됩니다.

 

성지로는 알라하바드(Allahabad),

하리드와르(Haridwar), 우자인(Ujjain),

고다바리(Godavari)가 있습니다.

 

이 중 알리 하바드에서 열리는 행사가

제일 성대하다고 합니다.

 

또한, 쿰브 멜라는 열두 해의 주기가

열두 번 반복되는 기간인 144년마다

마하 쿰브 멜라라는 행사를 개최하는데

2013년 개최된, 마하 쿰브 멜라에는

약 1억 명의 순례자들이 참가하여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가한 행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쿰브 멜라는 항아리 축제라는 뜻으로

힌두교의 성자 두르바사가 길을 가던 중

코끼리를 타고 지나가는 신들의 왕

인드라를 마주치게 되고,

두르바 사는 경의를 표하기 위해 화환을 건네었으나

인드라는 그 화환을 코끼리의 코에 걸고는

이마저 떨어져 코끼리에게 밟히게 됩니다.

 

이에 분노한 두르바사가

인드라에게 저주를 걸어

인드라의 권위를 잃게 만들고

아수라들과의 전쟁에서 불리하게 만듭니다.

 

이에 위기에 처한 신들은

질서를 유지하는 신 비슈누에게 부탁하여

아수라들과 맹약을 맺고 우유의 바다인

사가르를 휘젓기로 합니다.

 

이때 휘저어진 사가르에서

맹독과 함께 불사의 영약인 암리타가

담긴 항아리가 떠오르니

아수라들은 맹약을 깨고 항아리를 차지하려

신들과 싸우게 됩니다.

 

열두 낮 열두 밤동안 이어진 전투 중

항아리에서 암리타 네 방울이 지상으로

떨어지는데, 그곳을 성지로 칭하게 된 것입니다.

또한, 신과 악마들의 전투를 기르기 위해

12년마다 쿰브 멜라를 개최하는 것입니다.

 

쿰브 멜라는

강물에 몸을 씻는 목욕 의식을 하며,

이때 씻는 순서 역시 정해져 있습니다.

 

먼저, 수행자인 나가 사두(Naga Sadhu)들이

강물에 들어가고 그 뒤로 각 파의 수행자들,

이다음에야 일반 신자들이

들어갈 수 있다고 합니다.

(나가 사두는 맨 몸으로 요가 수련하는 사람들입니다..)

 

4.  디왈리와 고레 하바 축제

 

디왈리는 빛이 어둠을 이긴 것을 

축하하기 위해 열리는 힌두교의 축제로,

이 기간 동안 집마다 불을 켜고

폭죽을 터뜨립니다.

 

이때 구마 타푸라 마을에서는 소똥 싸움 축제인

고레 하바 축제를 개최하는데,

이는 소를 키우는 집마다 돌아다니며

소똥을 모으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공터에 소똥을 쌓은 후,

힌두교 성직자가 축복을 하면

마을 남자들은 눈싸움을 하듯

소똥을 뭉쳐 서로에게 맞춥니다.

 

힌두교는 암소를 신성시하기에

암소에서 나온 것은 무엇이든 효능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소똥

역시 정화와 치유의 힘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후  기

 

사제와 피케이의 토론 장면에서

종교의 힘을 말하는 사제에게

피케이는 이런 말을 합니다.

 

"신을 믿으면 마음속 희망이 싹트고,

시련에 맞설 힘도 샘솟습니다."

 

이는 종교의 순기능입니다.

 

비록 저는 무교이지만,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종교를 통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는 것을 

의심하지는 않습니다.

 

종교를 통해 자신만의 철학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그 사람들이 성장해 나가는 것은

누가 머라고 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시련을 겪고 있는 나를 위로해주고,

다시 나아갈 수 있게도 해주는 것이

바로 종교의 힘일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순기능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종교 때문에

발생한 전쟁들이 존재하고,

폭탄테러가 터지고,

IS 같은 단체까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최근 우리나라에서는

부처님 오신 날에 기독교 신자들이 절 앞에서

시위를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피케이는 

"우주를 창조하신 신을 당신이 지킨다고요?

그분은 지켜줄 필요가 없습니다.

더는 신을 지키지 마세요."라고 합니다. 

 

우주를 만든 신을 지키기 위해

보잘것없는 인간이 나서는

모순을 집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이 영화는 종교에 대한

우리의 생각에 대해 한 번쯤

질문을 던지고는 합니다.

 

이 영화의 명대사는

"세상에는 두 가지 신이 있습니다.

하나는 당신들을 만든 신이고,

다른 하나는 당신들이 만든 신입니다."

입니다.

 

과연 우리가 종교와 관련하여하는

모든 일들은 우리를 만든 신을 위해서 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만들어 낸 신을 지키기 위해

하는 헛된 일일까요?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이고,

특히 다양한 종교들이 있고, 이로 인해

많은 갈등이 생기는 인도에서

이 영화는 큰 질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이 영화에 대한 저의 평가는

우리를 만든 신이 원했던 것이

과연 지금 우리의 모습일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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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World Religions Map | PBS LearningMedia

Explore religious beliefs around the world through an interactive map that displays the religions that are the most prevalent in each country around the world. You may click on one of eight religious groupings listed in the menu to examine its relative pre

www.pbslearningmedia.org

 

 

살 찌운 뒤 다이어트해 20대 청년부터 노인까지 CG 없이 연기한 ‘세얼간이’ 배우 (영상)

‘세얼간이’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배우 아미르 칸의 놀라운 신체 변화가 재조명 되고 있다.

www.insight.co.kr

 

발리우드

봄베이(Bombay, 1995년부터 뭄바이로 명칭 변경)와 할리우드의 합성어. 인도 영화 산업을 통칭하는 말로 쓰인다. 발리우드 영화의 특징은 영화, 뮤지컬, 콘서트, 무용이 합쳐져 나타나고 반복되는

terms.naver.com

 

[인포그래픽] 국가별 1인당 연간 영화관람 횟수 - 프레스맨

그래픽=김승종기자 / 이미지=게티이미지뱅크 / 자료=한국영화진흥위원회, IHS

www.pressm.kr

http://harmless.egloos.com/v/3498660

 

대체로 무해함 : 쉬아파의 슬픔의 날: 아슈라 그리고 아슈라들

쉬아파의 슬픔의 날, 아슈라 : 그리고 아슈라들 2012년 아슈라. 이라크 카르발라의 이맘 압바스(후세인의 사촌) 성묘에 모인 순례객들 출처: http://www.ibtimes.co.uk/ashura-photos-prophet-mohammad-islam-iraq-shia-

harmless.egloos.com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47XXXXXXd772

 

홀리

인도에서 열리는 힌두교 전통의 새해맞이 축제 홀리(Holi)는 인도 전역에서 펼쳐지는 힌두교 전통의 봄맞이 축제다. 힌두력으로 12월에 해당하는 팔구나(Phalguna) 달 푸르니

100.daum.net

https://blog.naver.com/hosabi55/22207637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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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이란과 이라크에서 수많은 인파 몰려 지난 주말 동안 이란과 이라크 등에서는 이슬람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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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3405619&cid=42836&categoryId=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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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s.naver.com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8058300104?input=1195m 

 

'코로나 끝난 듯이'…인도, 소똥 싸움 축제 바글바글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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