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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11

[영화추천] 하나의 돈가방이 가지고 있는 세 가지 이야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후기 2020년 한국 영화 중에서 가장 기대받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2020년 2월 개봉하여 코로나 19라는 악재로 인해 62만 명이라는 저조한 관객 수로 손익분기점인 240만 명에 크게 못 미치며 스크린에서 내려왔습니다. 제작 당시부터 전도연, 정우성님을 비롯한 배성우, 윤여정, 정만식, 진경, 윤제문, 신현빈, 정가람, 박지환, 김준한 님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큰 화제를 만들었었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은 작품이었습니다. 이 영화는 동명의 일본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돈가방을 두고 악인들이 서로 속이고 죽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영화 "지푸리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줄거리와 후기가 담겨있습니다. 줄 거 리 호텔 목욕탕에서.. 2021. 5. 16.
[영화추천] 그녀는 왜 죽어야 했을까... "박수칠때 떠나라" 후기 영화는 많은 유행어들을 만들어 냅니다. 베테랑의 "어이가 없네", 내부자들의 "모히또가서 몰디브 한잔", 신세계의 "죽기전에 담배하나정도는 괜찮잖아"처럼 많은 명대사들이 유행어가 되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전에 제가 포스팅했던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말은 지금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말이죠. [영화 추천] 강아지가 치료하는 강박증과 결벽증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후기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견을 키우는 집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반려견들을 키우는 이유에 대해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에서 조사한 결과, 1위 : 동물을 좋아해서 mydreamishalyang.tistory.com 이렇게 지금도 사용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박수칠 때 떠나라인데요. 지금도 어느.. 2021. 4. 13.
[영화 추천] 아름다운 꽃에는 벌들이 꼬이는 법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후기 FTISLAND 노래 중에 '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누구나 첫사랑을 가지고 있고, 가끔은 추억 속 첫사랑을 돌아보고 그 또는 그녀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하고는 합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해드리려는 영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메리를 잊지 못한 테드가 메리를 찾으며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의 줄거리, 시청 포인트, 후기가 담겨있습니다. 줄 거 리 평범한 남자 테드(벤 스틸러 배우)는 17살 때, 우연히 학교의 퀸카인 메리(카메론 디아즈 배우)의 자폐증을 앓고 있는 오빠를 도와주게 됩니다. 둘은 이 계기로 친해지게 되고, 테드와 메리는 함께 졸업파티에 참석하기로 약속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 2021. 3. 31.
[영화 추천] 인생은 짧지만 예술은 길다! "그리스" 후기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히포크라테스가 남긴 말이라고 합니다. 이 말에 본래의 뜻은 "인간은 유한하지만, 지식은 무한하다." 라는 뜻이라고 하지만, 저는 그래도 예술작품의 수명은 인간의 수명과 달리 영원하다라는 뜻으로 보는게 더 좋네요 ㅎㅎㅎ 제가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영화 '그리스'는 1980년에 개봉해서 지금까지도 뮤지컬이 개봉하며 사랑을 받는 작품입니다. 하이틴 영화의 정석과 같은 작품으로 오랜기간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작품입니다. 줄 거 리 1950년대 말, 호주에서 미국으로 이사 온 샌디는 해변에서 운명처럼 대니를 만나고 서로를 좋아하게 됩니다. 하지만 둘은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지게 되고, 샌디는 한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됩니다. 학교에서 다시 운명처럼 대니를 만나지만, 그 때의 대니..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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