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추천] 참새도 그냥 못 지나갈 신림역 카페 '방앗간'

 

저는 카페를 엄청 좋아합니다.

친구 혹은 가족들과 함께 카페에 오는 것도 좋아하고,

저 혼자 카페에 와서

아무 생각 없이 커피를 마시거나,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기는 것도 좋고,

다른 사람들이 읽는 책을 보며 재밌나 생각하는 것도 좋고,

가끔은 다른 분들이 하는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귀를 기울이며 감정 이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게 카페를 좋아하기에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카페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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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앗 간

 

커피 방앗간 입구

커피 방앗간 영업시간

※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9시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커피 방앗간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이블 간의 간격도 다른 카페들보다는 널찍하게 배치되어 있어

친구들과 함께 와서 이야기하기도 편할 거 같아요 ㅎㅎ

 

1층과 2층

 

 

카페를 좋아하는 백수에게는

커피 맛,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가격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커피 방앗간 메뉴판

 

가격은 저렴합니다.

커피나 음료의 맛도 좋고요 ㅎㅎ

 

 

저는 매우 만족하고 이용하는 카페입니다. ㅎㅎㅎ

 

혹시 신림역 근방을 방문하신다고 하면

한 번 와서 이용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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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에 대한 저의 평가는

참새가 방앗간을 어찌 그냥 지나가리

입니다.

 

신림역 인근 추천 드리는 카페입니다. ㅎㅎㅎ